- 행정체제 개편에 맞춘 안전한 폐기물 반입환경 조성 및 소통 강화
- 25톤 압롤차량 점검 및 안전보호구 착용 등 중대재해 예방 수칙 중점 안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22일 송도사업소 중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원활한 폐기물 반입 처리를 위해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19개사 대표들과 함께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거, 운반 차량 중 25톤 압롤차량에 대한 고정장치 점검 사항을 비롯해 사업장 내 과속 및 난폭운전 금지, 안전모와 안전화 등 안전보호구 착용 철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생활폐기물 하역 중 실제 발생한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반입 제재 기준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 조치를 사전 안내하여 폐기물 혼합 배출 방지를 당부하였으며, 반입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협조해 주시는 반입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안전이 최우선인 사업장 문화를 정착시키고, 무사고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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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