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일 인천항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통합방호 실제훈련 참관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국민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위해 국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관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초‧중학생의 경우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부모와 동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실제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민‧관‧군 등 21개 유관기관, 21여명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된다. 훈련내용은 ▴ 국가급 다중시설인 국제여객터미널 승객 인질 및 폭발물 대응▴미사일 공격으로 항만 주요시설물 파괴에 따른 피해복구▴민간선박 나포 테러 대응▴ 군집드론에 의한 항만 핵심시설물 공격 대응 등이다. 이번 참관은 2026년도 을지연습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국민이 참여하는 실효성 있는 을지연습이 되기 위해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한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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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