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앱을 통한 청구서 조회 및 Npay 간편결제 등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청구·수납 채널 고도화 추진
- Npay 기반의 전기요금 납부 채널 확대를 통한 사용자 편의 증진 기대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요금 납부 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네이버 모바일 앱을 통한 전기요금 ‘네이버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의 온라인 수납채널 ‘한전ON’ 또는 종이청구서 내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Npay 간편결제로 전기요금을 즉시 납부하고, 정기 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적용한다.
또한 모바일 청구서 발송·조회 서비스를 네이버 앱으로 연동하여, 사용자가 네이버 앱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신해 내역을 즉시 조회 및 관리하고, Npay로 납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결제수단으로는 Npay 포인트·머니 결제 및 신용카드 연동 결제를 모두 지원할 예정이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기요금 납부에도 Npay 간편결제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사용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접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Npay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들의 결제 경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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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