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 개최

- 수출사업 기여도 종합적 고려…우수 협력사 4곳 대상 지원금 23억 원 지급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LIG D&A)

지난 21일 LIG D&A 2판교하우스에서 개최된 약정식에는 차상훈 LIG D&A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박병래 웨이브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와 정한 아이쓰리시스템 대표이사, 한정규 이오에스티 대표이사, 김정현 바인텔레콤 대표이사, 윤형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수출사업 성과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에 대한 R&D 지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약정은 협력사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신설한 ’수출사업성과공유제‘의 첫 시행 사례로, 기술력과 품질,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수출사업에 기여도가 큰 협력사를 선정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을 통해 지원한다. 우수협력사 4개사를 대상으로 총 23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LIG D&A는 이외에도 협력사와 상생협력을 지속 성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협력회사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납품대금연동제’와 협력사에 운영자금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펀드‘ 등 다양한 상생협력 제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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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