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운영 인력 배치 및 이동기지국·임시 장비 증설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
- 24시간 상황실 운영...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실시간 트래픽 대응
LG유플러스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이동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인 9월 4일부터 5일까지 약 100만 명 규모의 인파가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상 운영 체계에 돌입한다.

행사 현장에는 통화 품질 점검과 장애 대응을 위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현장 인력은 행사장 일대의 통신 품질을 상시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즉각 조치하는 등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장비별 트래픽과 무선망 품질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한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 플랫폼 'AION(에이아이온)'을 통해 기지국 과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트래픽을 자동 제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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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