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임 3일째, 강화남단 찾아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상황 점검
- 관계부처 협의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행정력 집중키로
김종철 제9대 인천경제청장이 취임 첫 주부터 핵심 과업 현장을 방문하며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있다.

인천경제청은 화도면·길상면 일원 6.32㎢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해 첨단산업, 그린바이오,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을 유치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강화남단 신규 지정이 이뤄진다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청라·영종 등과 연계성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신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남북 평화·안보 기반 구축, 북극항로시대 대비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2023년 경제자유구역 확대(북부권) 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 및 산업부 자문을 거쳐, 지난해 9월 산업통상부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김종철 청장은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강화남단의 강점과 특성을 바탕으로 국가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보완하고 구체화하여 관계부처와 협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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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