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제32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박형우 구청장 “계양을 다시 뛰게 하고 미래를 새롭게 만들라는 구민의 뜻 가슴 깊이 새길 것”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5일 계양아시아드 양궁경기장에서 ‘제32회 계양구민의 날 기념식 및 가을음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계양구청]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많은 구민이 참석해 계양구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고 화합을 다졌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계양구민 가요제와 식품산업육성 페스티벌, 홍보·체험부스,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념식은 구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구민의 날 기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구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구민의 날 기념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최고 영예인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은 ▲사회봉사 주만덕, ▲문화·예술 민영민, ▲체육 백하은, ▲교육 김순혜, ▲지역발전 허금행, ▲특별 권부영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올해의 공무원상, 모범구민상, 모범시민상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어져 구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가을음악축제에서는 김용빈, 어반자카파, 마이진, 브브걸, 홍경민, 박강성 등 6팀이 출연해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과 함께 가을밤을 즐겼다. 특히 축제의 마지막에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축하 불꽃놀이가 다시 선보여 행사장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선 만큼, 계양을 다시 뛰게 하고 계양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라는 구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 많이 소통하고 더 꼼꼼하게 구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양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육성하고, 광역 철도망과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잡힌 계양을 만들어 가겠다.”며 “계양의 새로운 도약은 구청장 혼자의 힘만으로는 할 수 없는 만큼, 구민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나은 계양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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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