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출범 후 첫 신규 공무원 대규모 임용‥안정적 행정서비스 기반 강화

- 구 출범에 따른 신규 인력 충원‥새내기 공직자들과 새로운 영종의 미래 힘찬 출발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신설구 출범에 따른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원활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신규 공무원 임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영종구]

이번 임용은 10월 6일부로 신규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 7월 영종구가 공식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신규 공무원 인사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행정, 사회복지, 세무, 시설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 본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구는 신설구 특성에 맞춰 신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구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6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신규 공무원들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손 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역할을 강조하며,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함께하게 된 신규 공무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롭게 출발한 영종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소중한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과 열정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면서 “새로운 시선과 패기로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의 변화와 성장에 힘을 보태 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