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2026년 하반기 해양수산 건설현장 안전·반부패 간담회 개최

- 현장 건의사항 청취,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해양수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기능 강화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해양수산 건설현장 안전ㆍ반부패 간담회를 지난 9월 30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이 직접 주관하였으며, 관내 항만·어항 등 총 12개 건설현장의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와 발주청 직원 등 36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교육 영상 지원, 안전관리비 사용지침 교육 등 현장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건설현장 안전관리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수산 건설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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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