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 역사찾기’ 스탬프 투어 운영

- 수향원, 3·1만세운동기념관 방문해 스탬프 완주하면 5,000원 관광바우처 지급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역사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계양 역사찾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홍보 포스터
이번 투어는 계양아라뱃길의 전통 정원인 ‘수향원(수향정)’과 계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리는 ‘3·1만세운동기념관’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2개 관광 거점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관광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인천e지’ 앱을 내려받은 뒤, 스탬프 투어 메뉴에서 ‘계양 역사찾기’를 선택하면 된다. 각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모바일 관광바우처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완주자에게는 관내 지정 카페인 아모르카페 계양산성박물관점과 계양구청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관광바우처가 지급된다.

계양구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계양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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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