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Forgive Me' 강렬한 힙합 댄스곡으로 컴백...쿨하고 시크한 매력 선사


‘No.1 아티스트’ 보아(BoA)가 신곡 ‘Forgive Me’(포기브 미)로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11월 22일 발매되는 보아의 세 번째 미니앨범 ‘Forgive Me’는 동명의 타이틀 곡 ‘Forgive Me’를 비롯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 곡 ‘Forgive Me’는 강렬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혼자만의 어그러진 틀에 갇힌 채 착각하고 단정짓는 상대에게 일침을 가하는 가사와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다.



더불어 이번 신곡은 보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만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14일) 0시 보아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보아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담겨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보아 새 미니앨범 ‘Forgive Me’는 1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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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