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고객의 안전을 위한 제설작업 구슬땀...


월미 바다 열차



인천 등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26일 오전 인천1호선 귤현차량기지와 인천1, 2, 7호선 68개 역사, 월미바다열차 등 각 사업장에서 고객의 안전을 위해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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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