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쇼타로∙성찬, 10일 프로농구 시투...스페셜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NCT 쇼타로, 성찬이 2월 10일 프로농구 시투에 나선다.

NCT 쇼타로, 성찬은 2월 10일 오후 7시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캐롯 점퍼스 VS 수원 KT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시투와 하프타임 스페셜 이벤트를 펼친다.

이날 쇼타로와 성찬은 본경기에 앞서 고양 캐롯 점퍼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선보이며, 시투에 앞서 깜짝 등장한 선생님에게 농구 특훈을 받는 모습도 추후 자체 콘텐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또한 쇼타로와 성찬은 하프타임 때 고양 캐롯 점퍼스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 두 멤버의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경기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쇼타로와 성찬은 월드와이드 그룹 NCT 멤버로, 출중한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을 모두 겸비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자체 콘텐츠 ‘성쇼 오늘 무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