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현사장 외 주요내빈 및 2024 인천 국제음악 콩쿠르 대회 심사위원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인천관광공사는 마카오국제음악가협회,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 서울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와 공동으로 2024 인천 국제 음악 대회를 7월 14일∼16일, 7월 23일∼27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덕수궁 여름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마련한 네 번째 공연으로 작년과 같이 국립심포
국립국악원은 오는 7월 24일(수) 오후 1시 30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북한의 민족음악가’를 주제로 제10회 북한음악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지난 2014년 ‘북한의 민족기악’을 주제로 시작한 북한음악학술회의는 올해로 10년을 맞았다. 그동안 국립국악원은 전통예술
시흥시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로비에서 ‘주말에 함께하는 박물관 매직쇼’를 개최할 예정이다.시는 여름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매직쇼를 기획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매직쇼
▲ (하버파크호텔)인천관광공사는 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하버파크호텔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기존 운영사인 ㈜비지에이치 코리아와 3년간 계약갱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올해 7월 31일자로 호텔 위탁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공사와 운영사 간 체결한 계약조건 및 법률 자문
국립국악원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제18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의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우리 전통춤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많은 무용가를 배출하고 있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특히, 경연과제로 민속춤과
인천광역시는 마카오국제음악가협회,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와 함께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4 인천 국제음악 콩쿨대회」를 개최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1,500명을 기획 유치한다고 밝혔다.대회는 지난해 10월 중국 광저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일 오전 10시 2024년 한국관광 해외 홍보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국민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찐 한국여행(Koreans’ Korea)’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실제로 올해 상반기 영상 제작 스토리 공모 단계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뮤지컬과 발레, 클래식, 전통,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구성하여 도민의 관람 선택의 폭을 넓힌 ‘2024 하반기 그레이트 시즌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특히, 최대 40% 할인과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연 패키지를 기획
국가유산청은 스타벅스 코리아(이하 스타벅스), 문화유산국민신탁과 함께 7월 11일 오전 10시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센터’와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으로 새롭게 단장한 ‘스타벅스 환구단점’(서울특별시 중구 소재)에서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협약식에는 최응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올해 상반기 동안 17명으로부터 318건 1,628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주목할 만한 기증 유물로는 근현대 시기 제작된 전화기 등을 포함한 통신 관련 자료,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도서,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주화, 의사이자
한국공항공사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김포공항 국제선 3층 출국장에서 5일부터 오는 9월 29일까지 매주 3일(금토일) 조선시대 군사의례 공연과 전통공예 체험으로 구성된 전통문화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문화
대구문화예술회관 마티네 콘서트 ‘금난새의 두시 데이트 Ⅲ’가 7월 17일(수)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금난새의 두시 데이트’는 낮 시간이 여유로운 관객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로,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여 좀 더 친숙해진
2008년에 시작해 누적 관객 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2024 커피콘서트>의 7월 무대가 열린다. 7월 24일 오후 2시,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명인과 앙상블 시나위가 만나 시공간을 초월한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14일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시대유감(時代有感)》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유제희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건희컬렉션’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이건희컬렉션 한국 근현대미술 특별전 《시대유감(時代有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