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인 '제6회 상상서밋(Summit)'을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상상서밋'에는 벤처 투자업계 등 각계 전문가와 청년 창업가들이 연사로 나섰으며, 사회혁신 창업가를
LG전자가 글로벌 시가총액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에서 ‘ESG 경영 상위 10% 기업’을 의미하는 『DJSI 월드(DJSI World)』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됐다. 글로벌 금융정보회사인 S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세계 각지에서 가전 수리 및 고객 응대·상담 역량을 뽐내고 기술 노하우를 나눴다. LG전자는 변화하는 가전 트렌드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서비스 매니저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서비스 올림픽’을 개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
아모레퍼시픽 덴탈 전문 브랜드 메디안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석 관리를 할 수 있는 치석케어 칫솔을 출시한다. 강력한 3중 치석 케어 효과가 특징인 치석케어 칫솔은 파워팁 칫솔모로 닿기 힘든 안쪽 어금니를 닦아주고,
현대카드는 연말을 맞아 12월 한 달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연말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자(VISA) 브랜드의 현대카드로 아시아
남양유업 세종공장이 지난 7일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독거노인을 위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온기 나눔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이번 후원은 지역민 난방비 지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 사업 참여다. 이번에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 5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초코 시트와 크림, 바삭한 초코볼이 들어있는 겨울 숲 속을 닮은 초코 케이크 '윈터 포레스트' ▲크리스마스 트리를 딸기로 표현한 온 가족이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이 수주한 오만 마나1(Manah1) 태양광 발전 사업에 PF방식으로 총 1.7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6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 브루노 벤싸송(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인천공항 인근 장봉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주)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조규혁 친환경전력처장을 포함해 양사 직원 약
LG생활건강은 일본 대표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에 화장품을 첫 출시한 지 약 6개월 만에 300%에 달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을 발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으면서 일본 뷰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생활
삼성전자가 102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FE’를 8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S23 FE’는 프리미엄 성능, 독보적인 카메라, 감각적인 디자인을 모두 담은 제품이다. 자신의 취향과 표현을 중요시하는 1020세대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경남 진주시에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총사업비 31억 원을 들여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새싹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으로 구축됐다. 중기부는 진주시 내 발달장애인 중 연간 7명
하나은행은 비대면으로 외국환 신고(수리) 업무가 가능한 “Ontact 해외투자” 서비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Ontact 해외투자"는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 및 외국환 상담 채널의 다변화를 위해 ▲해외직접투자
하동군은 5일 농업회사법인 하동옥종수출딸기㈜에서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수출 농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 옥종딸기의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옥종딸기는 300㎏ 7000달러어치로, 미국의 최대 아시안 마트인 H-MART
KTis는 광고형 미디어 플랫폼인 타운보드 설치 대수가 전국 5만대를 돌파, 170만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2년 3월 KTis가 KT로부터 사업을 인수할 당시 1만여대에 불과하던 설치 대수를 20여개월만에 다섯 배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