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도로교통박람회'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삼화페인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특별시 '노면표시 시범사업'에 적용된 '비정형돌출형 차선'을 소개했다. 이 차선은 울퉁불퉁한
LG AI연구원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유네스코(UNESCO)와 AI 윤리 실행과 확산을 위한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날 LG AI연구원과 유네스코는 AI 윤리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LG전자가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직접 원하는 씨앗을 심고 다양한 반려(伴侶) 식물을 키우도록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의 고객경험을 확장한다. LG전자는 2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고객이 틔운 미니에 원하는 씨앗을
삼성전자는 11.27(월) 사장 승진 2명, 위촉 업무 변경 3명 등 총 5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 승 진 ·삼성전자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업부장 용석우 부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
현대캐피탈이 지난 24일 한국ESG기준원이 주최한 ‘2023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금융사 부문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환경경영, 사회적책임, 기업지배구조 등에 대한 평가와 연구, 조사를 수행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내년 1분기 중 ESG 공시제도를 보다 구체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국내기업에 적용될 ESG 공시기준에 대해서는 다양한 기업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논의를 거친 후 구체화할 예정이다. ▲ 김소영 금
추경호 부총리는 한-영 정상회담의 성과로 신설될 한-영 간 경제·금융 분야 협력 채널을 활용해 양국 기업 및 금융기관에게 우호적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겠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추 부총리는 매일 8시 런던 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정부가 작황 부진으로 가격 강세가 우려되는 상추는 지난 23일부터, 애호박과 오이는 오는 30일부터 할인지원 품목으로 신규 포함한다. 이에 정부 20%에 민간자체할인 10~20% 등을 더한 최대 40% 할인가를 적용해 선제적으로 가격 안정을 유도해나갈 방침이다.
한국형 도제식 훈련제도 ‘일학습병행제’가 지난 2013년에 도입된 이후 어느덧 올해 10년차를 맞이했다. 그동안 일학습병행제는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에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청년들
KT&G가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연말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KT&G는 지난 22일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이 위치한 서울시 성동구에서 '연말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김장 봉사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삼화페인트공업㈜이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 신규 입점했다. 삼화페인트는 온라인으로 페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구매 접근성을 올리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늘의집'에 입점했다. 실제로, 최근 1인
삼성전자가 신제품 ‘비스포크 김치플러스’와 전국 유명 빵집과 협업한 ‘비스포크 빵지순례’ 프로젝트를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전국 유명 빵집으로 손꼽히는 태극당, 나폴레옹과자점, 근대골목 단팥빵과 손잡고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맞춤숙성실’의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열기를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각국 대사관과 관광명소들이 위치한 나이츠브리지, 켄싱턴 등 런던 주요 도심에서 최근 새로운 부산엑스포 옥외
삼성전자서비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서비스 전문가를 선발하는 ‘2023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삼성전자 제품의 사후 관리를 전담하는 서비스 엔지니어 5,500여 명 중 최고의 기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오후 명동사옥에서 명동 상권 활성화 및 명동·중구 소재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명동상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금리 지속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명동 및 중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