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설 명절을 맞이해 협력사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 데 이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상생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지난 1일(목),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있는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설날 맞이 경로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도전! 100 days Great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0일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
서울 용산구는 이달 6일과 7일 양일에 걸쳐 권역별로 '신(新) 고도지구 개편(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에서는 도시경관을 보호하고 과밀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1995년 남산 주변 고도지구가 최초 지정된 이래 30년 만에 건축물 높이 기준이 완화돼 낡은 주거환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및 레슬링협회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H 여자레슬링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 초 국가대표 코치와 경기체고 코치를 지낸 김은유 감독을 선발한데 이어 전국체
오는 4월27일 시행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재건축·재개발 추진이 가능한 곳이 전국 108개 지구, 215만 가구로 늘어나게 된다. ▲ 서울의 시가지 모습(사진=더뉴스프라임 DB)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10일 열렸던 민생 토론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0일 인천공항 4단계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동계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경영진은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현황과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노후 임대아파트의 화재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스프링클러 의무화 법령이 시행되기 전 준공한 노후 임대아파트는 스프링클러가 없어 화재 시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노후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11-2공구 기반시설 건설 공사(1.53㎢)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총사업비 1,501억원이 투입돼 도로 10.9㎞, 상·하수도 등의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오는 3월 기본 및 실시설계 입찰 공고를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 동자동 15-1번지 일대(1만 533㎡)에 대한 '동자동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 26일부터 열람 공고를 실시했다. 도심 속 녹지공간 확보하기 위한 변경사항을 담아 다음 달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현대엔지니어링과 범양건영이 공동 시공하는 광주광역시 북구 중외공원 특례사업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이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중외공원’은 2개 블록 총 1,466세대(2블록 785세대, 3블록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6일(금)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 총 2,667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중 지하
서울 강북구가 부동산과 관련된 복잡한 세금정보를 구민들이 쉽고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부동산 세금정보 종합포털 서비스'를 구 홈페이지에 구축했다. 부동산 관련 조세는 크게 지방세와 국세로 나누어져 있다. 또한 취득 시 취득세, 보유 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오픈형 공유오피스 기회발전소가 지난해 8월 개소 이후 4개월 만에 입주율 100%를 달성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올 상반기 기회발전소 운영 수익을 재투자해 유망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에게 해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GH 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3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스마트시티 관련 워크숍을 열고 현지 도시개발 관계기관들과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네팔 재무부 차관 등 정부 고위급 인사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제안한 대체에너지 진흥센터(AEPC),
㈜한화가 올해 진행한 첫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의 약 10배의 자금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신용등급 A+급의 ㈜한화는 지난 17일 총 1,500억원 규모로 진행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 4,940억원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2년 만기 회사채는 6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