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망한 도내 조선해양 수출기업 대상… 30일까지 온라인 신청
-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해외바이어 40개사 초청
- 해외바이어와 1:1 매칭 상담 기회 제공, 사후계약성사까지 체계적 관리
경상남도는 신규 참가기업 모집 확대 등 충분한 안내와 참여 독려를 위해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에 참가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수출상담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상담회 공식 홈페이지(https://sgemp.org/)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상담회는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경남도·창원시·통영시·김해시·거제시·양산시·함안군·고성군 공동 주최, (재)경남테크노파크 주관,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한국무역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참여한다.
상담회는 경남도내 조선해양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해외 바이어 40개사를 초청해 도내 40개사와 1:1 매칭 맞춤형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테이블은 도내 기업 홍보 부스 내에 마련되며, 대면상담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화상 상담과 통역 서비스도 제공해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기업의 계약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해외바이어의 도내기업 투어 프로그램 신설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 확대 △홍보물 제작 지원 △운송료 지원 △전문가 초청상담회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력이 높은 해운·조선 강국의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참가기업이 상담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바이어와 협력해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상세한 문의 사항은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070-4343-9707)으로 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수출상담회는 홍보물 제작 지원 등 기업지원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분한 홍보를 위해 2차 모집을 하게 되었으니, 도내 유망한 조선해양분야 수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7개국 34개 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도내 유망기업 45곳이 참여해 198건 1억 8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 등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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