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아시아 해양문화 교류 확산을 위해 맞손’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김상욱)은 3월 27일에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시 콘텐츠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문화유산에 관한 공동 조사·전시·교육·연구 사업 발굴 △양 기관이 보유한 소장자료 대여 등 자원 활용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과 같은 공동 행사 개최 등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27년 <아랍 해양문화> 전시 협력 논의를 비롯하여 전시, 연구,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양 및 아시아 문화 교류와 관련된 공동협력 방안을 구축하고, 국내 순회전을 함께 기획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힘을 모아 아시아 해양문화 콘텐츠의 확산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관람객에게 보다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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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