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참석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양미라)(서초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3월 19일(목) 서초구와 서초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에 참석했다.


▲ 서초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진행(서초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통합지원 연계 강화를 위해 구성된 실무 협의체로, 필수·협력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사례 공유 및 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기반의 청소년안전망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에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본 회의에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서초구청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팀 △서초구 아동보호대응센터 △서초구마음건강센터 △푸른나무재단 위드위센터 △서초교육복지센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스스로넷) △방배아트유스센터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서초Wee센터 △방배경찰서 △서초경찰서 △서울보호관찰소 △서울동남권아동보호전문기관 △서초아이존 △서초구 가족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서초청소년도서관 △양재내곡교육지원센터 △구립우면동 지역아동센터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서초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25개 기관,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기회의는 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 계획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 및 위기청소년 사례 발굴과 연계 협력,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정기회의는 기관 간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미라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최근 정신건강 고위기 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기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연계체계를 강화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기계발 및 자립 지원(건강검진, 급식 지원, 문화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자립성장지원 프로젝트 서초 ‘몽(夢)우리’ 직업 체험 및 자기계발, 자립 성장 지원(부모간담회, 성장캠프, 졸업식 및 꿈성장 발표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초구 내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9~24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