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2026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사업’ 참여기업 모집

- 오는 20일까지 접수… ‘AI 공장 구축’ 등 최대 2억 원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


▲ (인천TP 미추홀타워 전경/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품질검사, 고장예측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AI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제조 기업들이 제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분석해 공정 단위의 AI 구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운영된다. ▲AI 공장 구축 유형은 제조 데이터를 이미 보유한 기업에 최대 2억 원을 지원하고,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은 기반이 미흡한 기업에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차년도 사업 참여를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계획서 작성이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지원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조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제조 혁신을 이루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인천TP가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자율제조 환경 구축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