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5월 30일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교육감배 고등부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 (출처=인천시교육청)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스포츠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총 12개 종목에 94개교, 279개 팀, 3,064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종목별 특성에 따라 리그전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종목 우승팀은 오는 10월 교육부와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수업을 고려해 전 경기를 주말에 편성하고, 운영요원과 의료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 참여가 확산되고 학교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읽걷쓰를 바탕으로 결대로 성장하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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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