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정착과 농어촌 동반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6월 9일 상상플랫폼에서‘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워크숍과 2차 맞춤형 컨설팅 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1차 워크숍에서는 개별 진단을 통해 지역 문제를 구체화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이어지는 2차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SNS 운영 및 스마트스토어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에 유용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우게 된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참여자 소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분석,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활동이 진행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개별 수요를 반영한 후속 컨설팅 분야를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공사의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다양한 사업을 기획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 실장은 “청년들이 인천 농어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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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