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토양오염으로 인한 환경 피해 예방 및 토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난 5월 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지역 21개소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지점이 토양오염 우려기준 이내였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모든 항목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는 산업단지, 정유회사 등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은 만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토양오염은 다른 오염에 비해 복구에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주기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시행해 토양오염 유발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구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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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