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 신규 파트너 합류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지난 9일 인천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글로벌 콘텐츠 실증 신규 협력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실증 파트너십 지원사업’은 콘텐츠기업이 파트너사와 연계해 첨단영상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 실증·사업화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스튜디오리얼라이브 3개 사가 신규 파트너로 합류했다.
이로써 기존 파트너사인 ▲인천관광공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현대퓨처넷 ▲노크 ▲엠비씨플레이비 ▲삼익전자공업을 포함해 총 9개 사의 협력 네트워크가 완성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독창적인 첨단영상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협력파트너와 콘텐츠기업이 첨단영상미디어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콘텐츠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