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바이오 산업 핵심 거점으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 내 연구용지 일부 필지를 대상으로 분양 공모를 추진한다.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을 유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바이오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유수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산업 기반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2조 제5호에 따른 전문기업으로, 1개 법인 단독 분양 신청만 가능하다. 주요 일정은 ▲공고(7월 1일)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7월 9일) ▲사업신청서 접수(8월 31일) ▲사업계획서 심사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9월경) ▲토지매매계약 체결 순으로 추진된다.
사업 참여 자격, 평가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공모에 관한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지구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바이오 기업을 추가로 유치해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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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