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개 대학 참여 상담부스 및 1:1 진학상담, 학부모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8월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시흥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별 상담부스 ▲일대일 맞춤형 진학상담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1․2부)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교육협력동 2층 컨벤션홀에서 운영되는 대학별 상담부스에는 서울대, 인천대, 인하대, 한양대(에리카) 등 전국 41개 주요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과별 진학 정보를 상담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같은 시간 운영되는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에서는 일반전형은 물론 특성화고, 다문화, 예체능,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진학 유형을 아우르는 총 40개 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경기도 진로리더 교사단이 학생별 30분씩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은 관내 고등학교를 통해서 하면 되고 일부는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교육협력동 109호에서는 학년별 맞춤형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가 열린다. 1부는 고3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시 지원 전략’을, 2부는 중3~고2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학부모 진로 아카데미는 7월 31일까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이번 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26 시흥진학박람회 운영사무국(010-8221-1203,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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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