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 제10대 의회 전반기 첫 소관기관 현장방문

- 기관별 현안사항 점검 및 현장 관계자들과 발전 방안 논의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는 15일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인천문화재단, 인천관광공사 등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이번 방문은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소관기관 현장방문으로, 각 기관의 운영 실태와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복지위원회는 먼저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을 찾아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공공돌봄 플랫폼 기능 강화 등 시민 돌봄사업의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연계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인천문화재단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시민친화 공간 운영과 사무공간 분산에 따른 업무 및 시민 이용 불편 등을 살폈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인천관광 중장기 전략과 지역별 관광거점 육성, 청라하늘대교 관광지원화 사업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관광자원이 지역 상권과 연계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현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소관기관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복지위원회는 16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공공의료와 여성·가족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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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