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업기술센터,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 수강생 모집

- 교육시간 충족 등 요건 갖출 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 가능
- 8월 3일부터 방문·전자우편으로 접수… 서류심사 거쳐 30명 선정

인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도시농업 분야 전문 인력을 길러내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유기농업·종자·농화학·조경 등 관련 법령이 정한 8개 분야 가운데 한 분야에서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을 갖추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교육과 해설, 지도, 기술보급 등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자격을 취득한 후 다양한 도시농업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8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30명을 선정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키우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해, 도심 속 농업이 지닌 사회적 기능을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시농업팀(☎032-440-6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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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