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구청장, 경로당 70곳 방문

- 취임 맞아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경로당 70곳 찾아 현장 소통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올해 7월 1일 취임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역발전의 뿌리이자 중심인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 손화정 영종구청장 취임 기념 경로당 현장 방문(영종구청 제공)
이번 현장 행보는 신설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예우를 갖춰 취임 인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수렴해 향후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 구청장이 영종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통’을 구정 운영의 중심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면밀하게 청취해 신설 자치구의 기틀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손화정 구청장은 7월 30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관내 경로당 70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담소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30일 영종2동 8개소 ▲8월 3일 영종동 12개소 ▲8월 4일 영종동 6개소, 운서2동 8개소 ▲8월 5일 운서1동 13개소 ▲8월 6일 영종1동 11개소 ▲8월 7일 용유동 12개소 순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발굴된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부터 우선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정책 제안은 가능 여부를 면밀히 분석한 후 구정 운영 방향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신설 영종구는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노인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어르신이 행복한 영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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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