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물가 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찾는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우수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 (사진=미추홀구청 전경)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청결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미추홀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이며,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미추홀구청 경제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지정 기준은 미추홀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실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공과금 지원과 운영 물품 제공,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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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