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로비스트 '린다 박' 役

- 스테파니 리, '타짜' 판 뒤흔들 키플레이어...'린다 박'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 예고
- 스테파니 리, '타짜: 벨제붑의 노래' 합류...변요한X노재원 호흡

배우 스테파니 리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키이스트엔터테인먼트]
19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스테파니 리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스테파니 리는 로비스트 '린다 박'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인물 간 갈등과 사건이 얽히는 과정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 전망이다.

2014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데뷔한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스타트업'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안시성', '신의 한 수: 귀수편', '비밀일 수밖에' 등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그런 스테파니 리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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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