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구민의날, 구민 손으로 정한다” 구민 설문조사 실시

- 오는 9월 15일까지 의견 수렴‥11월 14일·10월 1일·5월 1일 후보 ‘구민이 직접 선택’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역사적인 신설 자치구 ‘영종 시대’의 개막을 기념하고 구민 화합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영종구 구민의 날’ 제정을 추진한다.


▲ 홍보 포스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영종구의 역사와 정체성, 상징성을 담은 ‘구민의 날’을 구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념일을 제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조사는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영종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오프라인 참여 모두 가능하다.


구민의 날 후보일은 ▲11월 14일(영종-용유 간 연결도로 개통일) ▲10월 1일(행정체제 개편 전 ‘중구 구민의 날’) ▲5월 1일(행정체제 개편 전 ‘영종 주민의 날’) 총 3개 날짜다.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후보일의 역사적 ․ 지역적 의미와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종구 구민의 날’을 제정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구민의 날은 영종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구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기념일”이라며 “구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도록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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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