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접수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인구 감소 대응 및 도서 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며,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서류를 받는다.


▲  [‘2027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전.후) /사진제공=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리적 특수성과 불편한 교통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옹진군은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약 1,174가구를 대상으로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지원대상은 옹진군 근해도서(북도면, 덕적면, 자월면, 영흥면) 주민의 준공 후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다. 기존 면적 내에서 개축하거나 개·보수할 경우, 총 공사비의 80%(최대 3천만원)를 옹진군에서 보조하며 자부담은 20%이다.

옹진군 관계자는“도서 지역의 특수성으로 인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서 접수 및 대상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옹진군청 도서개발과 경관개선팀(032-899-3932~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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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