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분리배출 체험·자원순환 실천 방법 안내
- 시민에게 소각열로 키운 초화 500개 나누며 대기환경의 가치 공유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체험 및 공단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기념식과 학생 공연, 환경 체험, 사진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단은 직원과 환경해설사, 서포터즈 등 약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실천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알아보기’를 주제로 시민참여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아울러 공단이 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자료를 배부하며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알렸다.
또한 폐기물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활용해 청라사업소에서 재배한 초화 5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기오염 저감뿐만 아니라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올바르게 순환시키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자 유엔 공식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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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