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7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검단구청]

이번 보고회는 신설 자치구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내년도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업무계획에는 검단구의 5대 구정 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운영 방향으로 각 부서별 주요사업, 신규사업, 현안사업 등 총 226개의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각종 기반 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의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검단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과 부서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7년도 예산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중 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검토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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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