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회 구민의 날 경축 분위기 조성 및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
- 국화·야생화 1만여 본과 테마형 조형물·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 마련
제32회 계양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 및 문화로 일원에서 ‘제18회 가을꽃(국화 및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준비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본 전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진다. 다만 국화의 개화 상태에 따라 전시 기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소통’이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이 중심이 되어 계양 곳곳을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국화 연출에 담았다. 이를 위해 ▲희망과 풍요로움의 노란 리본줄과 꽃 터널, ▲계양의 무한한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나무조형물 등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전시장에는 국화와 구절초, 가든맘, 소국 등 초화류와 국화 분재를 포함해 총 1만여 본이 전시된다. 또한 나무조형물과 서양난 터널, 핑크뮬리길, 포토존 등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가을꽃 전시회가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성껏 가꾼 국화와 야생화가 선사하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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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