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7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단 임원 및 본부·사업소 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제재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오는 11일 개정법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안(사업주 또는 대표자의 책임)에 발맞춰 조직 내 관리자들의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기획홍보실 내 개인정보관리사(CPPG) 자격을 보유한 사내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제재 사례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변화와 관리자 역할 ▲개인정보 생애주기별 주요 준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임원과 관리자가 개인정보 보호의 핵심 주체로서 조직 구성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관리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필수적인 책임”이라며 “특히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다가오는 2026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과 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등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