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훈, 대하드라마 '문무' 출연...당나라 간신 허경종 役 강렬한 변신 예고

- 박명훈, 대하드라마 '문무' 합류...이현욱X장혁X김강우X박성웅 연기 호흡
- 박명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베니스의 상인→문무'까지…2026년 장르 불문 열일 행보
- 박명훈, 스크린·안방·무대 종횡무진…'문무'로 상승세 잇는다!

배우 박명훈이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출연한다.


▲ 배우 박명훈[사진제공=키이스트엔터테인먼트]
박명훈이 출연하는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극본 김리헌, 홍진이/연출 김영조, 구성준/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박명훈은 극 중 허경종 역을 맡았다. 허경종은 당나라의 대표적인 간신으로, 권력을 좇아 끊임없이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다. 박명훈은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허경종의 야망과 간교한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매체를 넘나들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명훈은 상반기 화제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군대 급식 실태조사를 위해 나선 국회의원 강홍범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서는 샤일록의 딸 제시카의 하인이자 광대인 랜슬럿 역으로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누룩', '오케이 마담2', '비광'에서도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보여줬다.

이처럼 각기 다른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입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온 박명훈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한 해에도 스크린과 안방극장,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문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얼굴과 강렬한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박명훈이 출연하는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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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