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4.~9.23일까지 국․공립공원, 야영장 등 행락객들이 모이는 지역 내 식품업소 700여곳 점검
-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다소비식품 수거 검사 병행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명산, 유원지, 야영장 등 인기 행락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을 특별 점검한다.

특히 단체주문이 많은 김밥, 핫바, 햄버거 등의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추석 연휴를 연계해 모임 등이 예상됨에 따라 가을 행락철 식품 안전을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점검을 빌미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자의 식품위생감시원 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증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해당 시군 콜센터를 통해 위생관리부서로 점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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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