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한복 입고 강화읍 원도심 누비고, 강화섬쌀도 받고!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강화읍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이색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보투어 코스는 소창체험관에서 출발하며, 지정 관광지는 ▲용흥궁 ▲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 총 4곳이다. 참가자는 이 중 3곳 이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둘러볼 수 있으며, 4곳을 모두 방문해도 된다.
고려한복 대여는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강화 소창체험관(☎ 032-934-2500)을 통한 사전 전화 예약제로 운영된다. 대여료는 3,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타임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단, 이벤트 참여는 소창체험관에서 대여한 공식 고려한복을 착용한 경우에만 인정되며, 개인 한복 착용 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우천 시에는 한복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이 중단되므로 방문 전 기상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름다운 고려한복을 입고 강화의 숨은 역사 명소를 거니는 특별한 추억과 함께 강화섬쌀까지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가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강화 원도심의 독특한 매력을 듬뿍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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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