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심곡천 일대 환경정화활동… 생태 휴식 공간 조성 앞장

- 가좌사업소 직원·자원봉사자 30여 명, 심곡천 1.8km 구간 ‘1사 1하천 살리기’ 전개
- 금개구리·맹꽁이 서식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쾌적한 환경 복지 제공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가좌사업소는 19일 서구 심곡천 일대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1사 1하천 살리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이번 활동은 공단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심곡천 산책로 및 하천변 약 1.8km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와 수질 오염 유발 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가좌사업소는 2022년부터 매 분기 정기적으로 심곡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공단은 금개구리, 맹꽁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심곡천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생태 휴식 공간으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여 하천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가좌사업소는 일일 35만 톤의 하수처리와 2,580㎘의 분뇨처리, 9만 톤의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운영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환경기초시설이다. 인천환경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하천 정화와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환경 복지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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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