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 추석 연휴에도 인천항 항만서비스 이어간다

- 9.24.~27. ‘ 인천항 추석연휴 항만운영 대책’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인천항·경인항을 이용하는 선박과 수출입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추석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지방해양수산청)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해 항만운영정보시스템인 PORT-MIS는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인천항 갑문과 해상교통관제센터(VTS)도 24시간 교대근무를 실시한다. 도선·예선 등 선박 입·출항에 필요한 항만서비스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수출입 화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평상시 수준의 하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항 노·사 협의를 통해 필요한 하역근로자를 확보한다. 한편 긴급물자 수송이 필요할 때에는 선사·화주에서 하역업체와 항운노조로 이어지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신속하게 하역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인천항 항만보안 종합상황실은 특별대책 기간 항만순찰과 불시점검을 강화한다. 테러 등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보안인력을 정상 운영하고 항만시설에 대한 경비·보안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청장은 인천항이 추석 연휴기간에도 “국가 물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해 국민 생활과 산업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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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