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추석 귀성객 및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홍보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옹진군]

이번 홍보 활동은 옹진군과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가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혜택을 안내하고,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쌀, 김 등 옹진군 농․수산 특산물을 전시하여 섬 귀성객 및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부터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옹진군은 기부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서북도서 군부대 장병 격려 ▲관내 학교 재학생 장학금 지원 ▲공립 요양원 어르신 위문 ▲마을 운영 가게 지원 등 주민 복지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추석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은 출향민들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소중한 의미와 우리 군의 우수한 답례품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중한 기부로 마련된 기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지역 활성화 사업에 투입해‘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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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