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6년도 하반기 채용형 인턴 10명 채용

- 사무, 건설, 시설 등 7개 분야에서 채용형 인턴 10명 채용…의사상자 우대제도 신설 등 채용 우대 확대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채용형 인턴’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타임스]

채용분야는 ▴사무(일반행정-고졸, 일반행정, 환경) ▴건설(토목, 건축) ▴시설(기계, 전기) 등 7개 분야이며,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사는 다양한 계층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졸자 대상 채용분야를 별도로 마련했으며, ▴장애인 ▴취업지원대상자* ▴의사상자** ▴비수도권지역인재 등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보훈 관계 법률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보호대상자

특히 공사는 이번 채용부터 의사상자 우대제도 도입으로 대상자에게 필기전형 만점의 3~5%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부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원자는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10월 8일(목) 오후 6시까지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블라인드 채용 원칙에 따라 입사지원서상 사진, 생년월일, 성별, 학교명, 학점, 주소 등 개인 인적사항 기재는 금지된다.

전형은 ▴서류전형(10월) ▴필기전형(11월) ▴면접전형(11월)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12월)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개월간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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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