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제1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청년들과 함께 그릴 영종의 새 미래”

- 3개 분과 총 30명 구성‥청년정책 의제 발굴 등 다양한 활동 추진 예정

올해 영종구 출범에 따른 역사적인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촉진하고 실효성 높은 지역 특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 [사진제공=영종구청]

인천시 영종구가 지난 1일 구청 10층 대강당에서 손화정 구청장, 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내일기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는 영종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등 새로운 영종구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민선 9기 영종구의 청년정책 소통 창구다.

이번 제1기 청년네트워크에는 공모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주거·생활 분과 7명, 문화관광 분과 16명, 참여·소통 분과 7명 총 3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청년 문제·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 및 제안 ▲청년네트워킹 참여 및 홍보를 통한 구정 참여 ▲청년정책 관련 회의 및 간담회 참여 등 청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토대로 영종의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손화정 구청장이 직접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열정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발한 뒤, 향후 활동 방향과 영종구 청년정책에 관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열었다.

손화정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영종구와 청년이 머리를 맞대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핵심 소통 기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도시가 될 영종구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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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