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3명 선정... 구민 체감형 적극행정 사례 발굴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지난달 30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체감도, 적극성,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와 주민·공무원 온라인 전자투표, 실무심사를 거쳐 상위 6개 사례를 선정한 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 백수영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인천시 최초 지하차도 전기설비 지상화를 추진한 문채영 주무관 ▲러브버그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방제를 추진한 김나이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에는 ▲신탁재산 매각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산세 세수 확보에 기여한 황현아 주무관 ▲맞춤형 CCTV 구축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한 문석재 주무관 ▲이동형 소통박스를 운영해 정책 방향 설정에 활용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추진한 김상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백수영 주무관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원장인 이동우 부구청장은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문화로 자리 잡고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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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