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7일 자체 환경연구소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으로 인증받으며 국제 수준의 분석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 세계 1,081개 실험실이 참여했으며 공단은 수질분야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 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총 5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Satisfactory)’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서를 획득했다.
공단은 매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정기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수질분석 능력을 지속적으로 검증받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이를 통해 국내 정기숙련도 시험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평가에서도 우수한 분석 능력과 결과의 신뢰성을 인정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은 것은 우리 공단의 시험·분석 역량과 결과의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도 높은 수질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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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