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 실시

- ChatGPT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공직자 AI 활용 능력 향상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8일 본청 지하 1층 전산교육장에서 공직자 31명을 대상으로‘AI·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옹진군]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공직자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ChatGPT를 활용한 공공행정 업무 효율화’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보고자료·계획서 등 행정문서 작성 및 검토를 위한 프롬프트 활용법 ▲실제 행정업무 적용을 위한 AI 활용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들이 ChatGPT를 직접 활용해 문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행정업무에 적용해 보는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여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옹진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변화하는 행정 환경 대응을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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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