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동절기 대비 연안여객선사 대표자 간담회 개최

- 인천 연안여객선 21척 특별안전점검 결과 전달 및 선사 애로사항 수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동절기를 앞두고 지난 15일 인천 지역 연안여객선사 대표 및 관계자들과 ‘동절기 연안여객선 안전 운항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이번 간담회는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결항이 잦아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연안여객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인천 연안여객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천해수청은 ▲추석 명절 특별교통대책기간 대비 실시한 연안여객선 특별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동절기 해상교통 안전확보 방안과 여객선사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용태 청장은 “동절기는 거친 바다날씨로 여객선 결항율과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출항 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섬 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보호하고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사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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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